Brand. guess Fabric. cowhide/knit size. 95-100(men) - 겉감 소가죽, 안감 퀼팅, 넥라인 소매 니트 - 사파리와 같은 형상의 레더 자켓 - 빈티지 워싱 레더 - 지퍼 및 버튼 guess음각 각인 - 숄더 라인 - 퀼팅 안감으로 가을-겨울 착용가능 과거부터 현재까지 단연 세계 최고 데님 기업인 리바이스를 게스가 잡을 뻔 한 거 아시나요? 그리 오래된 기업은 아닌 게스는 80년대 초기에 의상디자인이 몇 없을 시절 혜성처럼 나타나서 젊은이들의 감성을 전부 매혹 시켰던 회사입니다. 제가 초딩 때 게스가 유행했었고 그 당시에는 되게 비싼 브랜드로 낙인이 찍혀서 입고 다니면 애들이 불을 키고 정가품을 구별 해주곤 가품이면 벌거벗은 것처럼 부끄러웠죠. 웃긴 일화로 누군가 프라다를 입고 왔는데 게스 짝퉁이라며 놀림받은 소년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만큼 나오자마자 비약적인 인기로 세계를 현혹 시켰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게스 옷을 보면 옛날에 유행했던 카파나 험멜이 현재는 개차반 신세인 걸 따져보았을 때 꽤나 좋은 인상입니다. 그만큼 브랜딩을 잘 유지 해왔다는거 아닐까요. 스탁옵션까지 있는 회사이기에 인지도야 말할 것도 없습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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