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폴로 랄프로렌 빈티지 캔버스 더플백입니다. 여행용, 운동용 등 어디든 휘뚜루마뚜루 사용하기 좋은 캔버스 더플백입니다.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적정 사이즈라 활용도가 높습니다. 90년대 혹은 00년대 모델로 추정되며, 두산 시절 폴로입니다. 합정 빈티지샵에서 10만원 후반에 구매했었습니다. 사진처럼 컨디션 전반적으로 양호합니다. 연식에 따른 자연스러운 에이징 및 사용감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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