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은 90년대 후반의 베르사체 제품으로 특유의 대담한 색감과 관능적인 실루엣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며. 홀터넥, 오프숄더, 컷아웃, 슬립 드레스 등 몸매를 강조하는 실루엣이 많았던 당시의 제품입니다 해당 시즌의 드레스들은 대부분 허리를 강조하는 핏이나 타이트한 실루엣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제품도 드레스도 홀터넥 스타일로 목선을 강조하면서도 타이트한 핏으로 몸매를 부각하는 디자인입니다 베르사체 1999 S/S 컬렉션은 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의 대담한 패션 스타일을 대표하는 컬렉션 중 하나로 평가되며, 현재까지도 빈티지 시장에서 희귀한 매물중 하나류 자리잡고 있습니다 착용사진은 본제품과 다른 제품이며 베르사체 99년 런웨이피스 중 하나입니다 •condition :7/10 (마지막 사진 참고바람) •size 42 •sleeve 56 •chest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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