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 90s 세이코 알바스푼 골드색상 메탈 상태: 8 /10 구성품: 시계 본 품 / 호환 케이스 프레임 사이즈: 36mm x 50mm 95년 세이코에서 퓨처리스틱한 디자인으로 출시된 유니크한 쉐잎의 알바스푼 골드입니다. 당시 젊은 스트릿 보더를 위한 시계로 개발 되었다고 하며, 숟가락으로 떠낸 듯한 곡선 디자인이 네이밍의 유례라고 하네요. 00년대 한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가 끌었던 제품입니다. 그시절 추억의 명작 워치로 시간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은 멋을 갖고 있는 제품이네요. 전체적으로 잔기스들이 있지만 빈티지한 감각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넉넉한 남성사이즈로 크시면 시계방에서 조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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