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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례O 초소형 필름 감성 삼성 블루 pl50 디지털카메라 빈티지 디카

스타일과 기능의 완벽한 조화로 광고하던 모델로 경쟁사 대비 작은 사이즈와 당시 1000만화소가 넘는 경이로운 화질과 기능으로 2009년 출시 초부터 소니 사이버샷 S950과 왕좌를 가리던 카메라로 수치상으로는 사이버샷이 미세하게 우세하나 실제 결과물이나 사용상 편리성, 사이즈는 PL50이 앞선다는 평이 지배적인만큼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두 기종 모두 최고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색감 표현 하나만으로 패션모델, 인플루언서들이 사용하면서 유명해진 모델입니다. 매우 빠른 포커스 능력과 구동속도는 현역들과 비교해도 밀림없을만큼 매우 빠르며 정확합니다. 구성품 본체, 메모리, 신품 배터리, 충전기 정기적으로 점검 관리하여 현재 매우 좋은 컨디션 유지중이며 모든 기능 정상작동합니다. 수리점에서 정비/점검/수리 모두 마친 제품을 이 금액에 살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을겁니다. 거래 시 실시간으로 외관 및 작동 영상을 상세하게 촬영하여 전송해드립니다. 안심하실 수 있도록 에어캡으로 꼼꼼히 포장하여 포장 전/후 사진까지 전송해드립니다. 늦은 시간 주문도 당일 발송해드립니다. 사이버샷 S950과 PL950의 비교 특히 동일 피사체로 실험시 PL50은 광량저하가 거의 안보이는데 사이버샷은 누런 기운을 보이는 미세 광량 저하가 생기며 100% 크롭 이미지로 비교시에는 확연히 차이가 날만큼 s950은 선과 면이 뭉게지며 마치 ISO를 고감도로 설정한 것처럼 노이즈와 선명도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950은 크롭을 하여도 선과 면이 뭉게짐 없이 매우 선명하게 촬영되며 색감또한 변함이 없습니다. 뉴스 출처 http://www.noteforum.co.kr/newsall/view/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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