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 Flaneur Destroyed Jacket 느림의 미학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번 옷으로 정립하고자 하는 이태리 디자이너 브랜드 메종 플라네르의 디스트로이드 블레이저 자켓 입니다. 당시 국내 리테일가 150-60의 고가 모델로 언발란스한 기장감과 러프함 마감 그리고 곳곳 디테일 포인트가 돋보이며 메종 플라네르에서도 블레이저 같은 자켓 류여서 더 비싸고 수량도 몇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표기사이즈: 48 실측(단면): 가슴 56 어깨 45 기장 77 -컨디션: 자연스러운 사용감 외 큰 하자 없고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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