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s Chasecult navy fading work jacket 일본 캐주얼 브랜드 `Chasecult’ 사의 페이딩이 적절하게 잘 들어가 익었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워크자켓입니다. 주로 Chasecult라는 브랜드는 일반적으로 미국적인 의류를 많이 복각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특징적으로 바시티, 붐버 등 이러한 형태의 의류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그러한 의류들이 시간이 지나 빈티지적인 요소로 자리를 잡았다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적절한 후크, 지퍼, 페이딩 까지 거기다 흔치않은 네이비 색감의 워크자켓이기도 해, 매력적으로 보여지는 녀석입니다. 사이즈감도 좋아 허용되시는 분들께 권해드리는 녀석입니다! - 총장 64 어깨 55 가슴 62 소매 58 - Size: M - L - Price: 5.3 - • 빈티지 특성상 약간의 오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교환, 환불이 어려워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 • 약간의 사이즈 오차(1,2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 Contact DM Discount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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