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로써 본인의 정체성을 가둔 과거를 의상으로 탈피하고 자 인체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관능미를 드러내게 해주는 도구’라는 전통적인 옷의 개념에서 벗어나 해체주의적인 관점으로 연출한 후세인 샬라안의 컬렉션피스입니다. 옆선의 SKINNY가 아닌 양감으로써의 THIN한 구축감을 견고하 드러낸 구조물처럼 재단된 근사한 테일러드자켓입니다. 툭 걸치기만해도 아름다울 자켓이에요. 사이즈 이탈리아 46 국내 슬림 100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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