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리오에서 1976년에 디자인했다가 2020년에 재 생산한 원단으로 만든 여권 파우치입니다. 안감은 일본 유와 원단이고요. 바이어스와 지퍼 모두 일본에서 공수한 재료들로 만들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손으로 만들었습니다. 여행 갈때 여권과 돈, 영수증 등 필요한 것들을 수납하면 좋아요. 평소엔 다른 용도로 쓰시고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접었을때 사이즈 14 * 16 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