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sangbong Lie homme size. (men)105 어깨50 가슴63 소매64 총장86 Fabric. Lambskin (양가죽) 사용감은 있으나, 스크래치, 오염, 찢김등 없는 좋은 컨디션 - 안감 탈부착 가능 - 숄더 패드로 직각 어깨핏 - 미디 기장으로 하프 자켓 기장감 국내에서 글로벌한 인지도를 쌓았던 디자이너는 손에 꼽힐 정도로 적습니다. 앙드레김, 김서룡, 우영미, 이상봉등 알지 못하는 디자이너들도 더 있겠지만 많지는 않습니다. 과거 무한도전에서 이름을 날렸던 이상봉 디자이너 제품입니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패션대학원 원장으로 재직되어 있습니다. 과거 그의 행적으로 인해 기사로도 났었습니다. 디자인을 배우러온 수강생들과 제자들에게 열정페이를 강요하며 부려먹었다죠. 사실 이상봉 디자이너만 그렇게 말하는게 아닌 저역시 처음 옷에 대해 배울 때 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고 현재까지도 이쪽 업계는 열정페이로 근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가 한 말이 논란이 된 이유는 유명세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각설하고 이상봉씨가 논란은 있었지만 그의 실력은 인정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수많은 횡보로 그의 실력은 높게 평하고 있습니다. 발렌시아가사에도 뎀나 바잘리아가 디렉터를 맡은 후부터 숄더 패드로 어깨가 직각으로 떨어지는 핏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점과 흡사한 매력적인 자켓입니다. 현재는 이러한 패턴으로 제작하는 회사가 흔치 않기에 희소성이 짙다고 생각합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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