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제조된 빈티지 시티즌의 그레이스grace 금장 여성 수동 손목시계입니다. 금장은 특히 50미크론의 도금으로 아무리 긁어도 손상되지 않습니다. 일명금바리.. 현재시계 정상작동하구요.. 밴드는 교체하셔야합니다. 전통적인 일본 섬유염색이 돋보이는 오리지날 케이스포함.. 수수료는 판매자부담 배송비는 착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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