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중기에 제작된 오스트레일리아 생산 크리스찬 디올 “working girl” 스퀘어 프레임 선글라스 입니다. 심플하고 세련된 블랙 컬러이고, 아주 가볍고 탄성과 착용감 좋습니다. 해외에서는 뉴 빈티지로서 분류되고 있으며 디올사의 황금기 시절 제작된 굉장히 유명한 시리지의 아이웨어 입니다. 사이즈는 남녀노소 부담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가로 14cm 렌즈 프레임 가로 6.9cm 렌즈 프레임 세로 3.9cm 다리 길이 12.3cm *선글라스 단품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