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파타고니아 소프트쉘 자켓입니다. 더블스티치에 퍼커링이 약간 잡혀있는 디자인으로 착용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인이 인상적입니다. 안감 하단에 드로우스트링이 내장되어있어 조여서 크롭하게 연출이 가능하며 보온성도 좋습니다. 92년부터 94년까지 생산되었던 파타고니아택의 설산에 눈이 눈이 없는 모델로 점점 더 구하기 어려워지는 제품군들중 하나입니다. 국내보다는 일본이나 해외에서 더욱 인기있는 모델이고 해외 판매가 4만엔이상 꽤 고가에 거래돼는 제품입니다. 시세대비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네고있으니 구매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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