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옴므 20 FW 첼시 부츠 입니다. 당시 정가 49 만원 정도 였으며 타임옴므 답게 미니멀한 디자인에 만듦새 높게 완성된 제품 입니다. 사이즈 260 이며 1017 ALYX 9SM (알릭스) 제품 처럼 네오프렌과 레더가 혼용된 제품 이라 사계절 내내 활용도가 아주 높은 제품 입니다. 적당한 높이감과 굽도 어느정도 있는 제품 이고 무엇보다 비브람의 바이 라이트 (Vi-lite) 창을 사용 하여 운동화 수준으로 제품 무게가 굉장히 가볍습니다. 큰 하자 오염 데미지 없이 미미한 가죽 주름 외에 아주 깨끗 하며 굽 닳음 아예 없는 제품 입니다. 내부 상태 또한 깨끗 하고 네오프렌 소재에도 데미지 하나 없이 깨끗 합니다. 일반적인 첼시 부츠 디자인에 비해 디자인 적으로 조금 더 디테일하게 완성된 제품 이며 봄 가을 겨울엔 슬랙스나 데님에 매칭을 여름엔 반바지에 매칭 해도 좋은 디자인 입니다. 박스 탭 없는 신발 단품 입니다. 9 만원에 판매 합니다. 직거래는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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