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무소음 무브먼트 수리 완료 ✓ 무상 A/S 가능 ✓ 국내 발송 무료배송 Brand 키엔즐 KIENZLE (독일) Name 세라믹 벽시계 (1970s) Size 가로 21.5cm, 세로 21.5cm 아늑한 공간에 어울리는 소박한 디자인의 세라믹 벽시계입니다. 은은한 꽃무늬와 테두리가 정다운 느낌을 가져다줍니다. 여섯시 방향의 ‘handgemalt’라는 단어는 독일 장인의 손길이 닿은,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시계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무수한 시간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작은 예술품으로, 그 시절 따뜻한 정서와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전체적으로 잘 보관되어 상태가 좋습니다. 빈티지는 오랜 세월이 깃든 물건들로 지나온 흔적들이 남아있을 수 있어요. 빈티지를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분과 거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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