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AIR MAX2 CB 94 ‘BLACK/PURPLE’ Size : 270mm Condition : A+(MINT) Price : 149,000 Made Years: 2015 조던에 막혀 우승반지는 껴보지 못했지만 90년대 무관의 제왕이라 불리는 ‘찰스 바클리’의 시그니처 슈즈입니다. 한때 지드래곤과 태양이 90년대 농구화에 꽂혀 스트롱하이나 지금 이 바클리 같은 나이키 밧슈를 열심히 신던 적이 있었죠. 그때 잠깐 반짝했다 사람들에게선 잊혀졌지만, 오히려 그래서 지금이 이 녀석을 신기 좋은 때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바클리처럼 묵직한 실루엣과 공룡 이빨을 연상시키는 아웃솔의 디테일 그리고 피닉스 선즈의 퍼플 컬러가 아주 예쁜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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