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데님 브랜드인 에드윈의 빈티지 90년대 데님 트러커입니다. 색상은 블랙 컬러로, 기존 인디고 컬러에 염색 커스텀이 된 제품으로 성수 빈티지 샵에서 구매하였습니다. 확실히 커스텀 제품이라 그런지 기존 색상보다 더욱 빈티지한 맛이 포인트입니다. 적절하게 세월이 깃든 블랙 워싱과 에드윈 특유의 데님짜임, 등과 소매 부분의 에드윈만의 절개가 포인트입니다. 평소 입는 스타일과 달라 매장에서 구매하여 하루 입은 뒤로, 손이 잘 가지않아 보관하다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이즈는 m사이즈지만 품이 넉넉하고 기장이 크롭하여 평소 xl입는 분들도 저스트하게 착용 가능하십니다. [사이즈] 가슴단면 61 어깨 52 총장 62 소매 56 ‼️빈티지 데님 특성상 부분부분 워싱이 존재하며, 약간의 이염이 존재하니, 구매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편하게 애누리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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