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방 이태리 글렌체크 더블 블레이저

Brand. lanvin Fabric. wool90 / cashmere10 size. 100-105 어깨48 가슴58 소매62 총장76 made in italy fabric by italy - 국내 백화점 입점 상품 - 더블 브레스티드 패턴 - 글렌 체크 패턴 - 두터운 피크드 빅라펠과 대디핏 쉐입 - 사이드 슬릿 포켓 - 뾰족한 피크드 라펠 - 스피컬 패턴 소뿔단추 (글렌 체크 패턴 더블 자켓 스타일링 컷 추가합니다.) 3년전에는 글렌체크가 가장 베스트 패턴이였습니다. 캐주얼과 미니멀한 스타일링에 제격인 패턴중 하나거든요. 밋밋하지 않고 촌스럽지 않습니다. 명품사에서는 글렌체크 패턴으로 더블 자켓을 자주 제작하지 않아 희소성 또한 지닌 제품입니다. 기본적인 소재의 베이스인 울로 보온성을 높이며, 울 특성상 부직포 같은 터치감의 표면을 캐시미어로 덮어 부드러운 촉감이 연출됩니다. 캐주얼과 미니멀한 경계를 자유롭게 다니며 여러 장르의 스타일링에 용이합니다. 웬만한 데님에는 대부분 매칭이 잘 되며, 슬랙스에도 쉽습니다. 데님과 트라우저 내에서도 수많은 명칭의 핏과 컬러가 있습니다. 기본이 되는 슬림핏부터 시작하여 세미 와이드, 와이드, 벌룬 등으로 세세히 구분되는 팬츠가 있지만 그중 어떤 제품을 매칭 하더라도 기본은 받쳐주는 아우터입니다. 2-4년전 발렌시아가사에 뎀나 바잘리아가 들어가고 나서도 글렌체크 같은 체크 배색을 많이 넣었습니다. 그런데 국내 도매스틱 같은 경우에는 글렌 체크 패턴 자켓이 많은데 은근히 명품사에서는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언젠가 한번쯤 명품사에서 나온 글렌 체크 패턴 자켓이 있으면 소개 해드리고 싶었는데, 마침 제 기준에 안성맞춤인 제품이 손에 들어왔습니다. 제품 제작사의 평판이나 소재를 까다롭게 보시는 분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더블 브레스티드와 글렌 체크 조합을 지닌 블레이져는 시중이나 명품사나 쉽사리 보이지 않는 희소성이 짙은 블레이져입니다. 한벌쯤 옷장에 지니면 용이나게 쓰이는 자켓입니다. 본질의 가치는 쉽게 변하지 않으니 입다가 질리면 다시 판매하면 되는거죠. 구매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거래시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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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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