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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s 폴로 컨트리 스웨이드 자켓

폴로 컨트리(Polo Country) 1980년대 후반에 처음 등장하여 랄프 로렌의 대표적인 아메리칸 헤리티지 감성을 가장 잘 담아낸 라인으로, 전통적인 아웃도어와 농촌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디테일: 리브드 니트 칼라로 되어 있어 캐주얼한 감각을 강조하며, 보온성과 착용감을 모두 제공합니다. 앞면에 3개의 플랩 포켓(가슴 1개, 허리 2개)이 있어 실용적입니다. 플랩 디테일은 자켓에 빈티지 감성을 더하며, 폴로 컨트리 특유의 실용적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또, 소매 및 밑단에 니트 립 마감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외부 바람을 막아주는 기능도 있으며 중앙의 지퍼 클로저는 간편한 착용을 가능하게 하고, 전반적인 미니멀한 느낌을 유지합니다. 자켓은 따뜻한 브라운 톤으로 제작되어 클래식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되며 이 색상은 다른 의상과 조화롭게 매치되며, 폴로 컨트리의 전통적인 색상 중 하나이며 안감같은 경우 특유의 체크무늬 안감이 사용되었습니다 •“Polo Country Ralph Lauren” 태그가 부착되어 빈티지 라인임을 보여주며 이 태그는 당시 한정적으로 생산된 제품으로 그 희소성과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올라가는 제품입니다 빈티지제품이다 보니 마지막 사진과 같이 스웨이드에 데미지 존재합니다만 년식대비 매우 좋은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Size:XL •sleeve 67 •shoulder 74 •chest 75 •length 65 •Condition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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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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