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보기 힘든 블랙 와바시 패턴의 트라우저🖤 그냥 와바시 트라우저 아니죠~! 실제로 당시에 와바시 스트라이프를 대중화 시키는데,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볼수 있는 회사이자 1957년 폐업한 슈티펠社 의 라이센스를 갖고 전개하는 프리휠러스 제품‼️ 아메카지 라는 장르에서 의미부여가 차지하는 중요함을 보면 너무나 매력적인 팬츠가 아닐 수 없습니다😁 1920년대 워크팬츠의 디테일을 그대로 답습하며, 엉덩이 부터 밑단에 걸쳐 완만한 테이퍼드 핏을 보여줍니다. 뒷부분엔 신치백 디테일이 있으며, 원단의 안쪽으로는 슈티펠社 의 심볼이 찍혀있는… 너무나 멋진 워크팬츠🔥 전체적으로 약간의 퇴색이 진행 되는 중이며, 직접 입으시면서 멋진 워싱으로 매니아들에게 명성이 자자한 와바시 스트라이프 특유의 경년변화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Freewheelers Williamsburg Overalls 🪣표기사이즈 32-34 (31~32) 🪣허리40 밑위30 허벅지30 밑단21 총장105 (cm) 🪣Made in Japan🇯🇵 🪣구매문의 DM ₩ 310,000 🪣서울 성동구 송정14길 18 1층 “Garments Bucket" 맘에 드신다면 매장 방문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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