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동하시면 안됩니다. "베이프 1st 카모 숄더 토트백" 입니다. 이 베이프 가방을 소개드리는 날에 꼭 말씀드리고자 했던 사실이 있는데 사실 현재 국내에서 '베이프 가방'이라고 판매되고, 또 그것을 구매하여 착용하시는 제품의 95%는 "잡지 사은품" 입니다. 물론 당연한 말이겠지만 그게 잘못되거나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소개드리는 제품들처럼 정식 발매된 베이프의 가방이 워낙 비싸다 보니 싸게 베이프 맛을 느끼실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나 다만 이게 문제는 사은품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잡지 가격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거나 가품 매물이 우후죽순으로 제작되어 유통되는 등 심각한 문제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현상이 심히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은,,, 그것들은 애초에 그럴만한 상품이 아닙니다;; 잡지를 사면 주는, 딱 사은품의 퀄리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수준으로 실제로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차라리 다이소 쇼핑백이 낫겠다 싶은 완성도구요, 그래서 저 또한 해당 사은품 베이프 백을(당연히 정품은 맞았습니다) 지난 일본 바잉에서 저렴한 가격에 대량 수급이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으나, 고민 끝에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괜히 이 백을 팔려고 빈말하는게 아니라, 그 퀄리티가 전혀 만족스럽지 않았고 되려 팔면 돈내놔 이미지에 마이너스가 될 것 같아서요. 소개드리는 제품은 그 베이프의 "정식 발매품", '퍼스트 카모 숄더 토트백'으로 해당 시즌 베이프의 경우 서두의 컬렉션 룩북에서도 확인되듯 시즌 메인 컬러로 네온 계열의 오렌지를 채택, 의류 및 액세서리 컬렉션을 비롯 숄더백과 토트백, 두 가지 방법으로 연출 가능한 멀티 타입의 가방을 출시합니다. 참고로 오렌지 컬러의 경우 추후 [요시다 포터]와의 협업에서도 메인 컬러로 채택된 상징적인 컬러이기도 하구요, 가로 41cm / 세로 41cm의 정사각형 구조로 매우 넉넉한 수납 공간을 보유해 "가방은 일단 넉넉하고 봐야한다."라는 돈내놔 주인장의 개인 가방 가치관에도 완벽히 부합하구요. 무엇보다 너무나 마음에 드는 사실은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동일 매물을 찾아보기 어려운 희귀 베이프 매물입니다. 베이프 매장가만 "13,824엔", 그니까 평균 베이프의 잡지 가격인 16,000원의 무려 "10배"에 가까운 가격에 발매된 제품으로 M / 맨즈 라인에서 남성용으로 발매된 제품이나 역시나 유니섹스로도 강추드립니다. 돈내놔 판매가 공개합니다. 💰(유일 매물)BAPE 1st Camo Shoulder Tote Bag(정품) 💰가로 41 cm / 세로 41 cm 💰75,000 넉넉한 사이즈와 베이프 그 자체의 디자인까지, 정말 이렇게 잔망스러운 토트백은 앞으로도 소개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무려 '한자리대'라는, 매우 훌륭한 가격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도 단 한 점의 동일 매물을 찾아보기 어려운 베이프 퍼스트 카모 숄더 토트백을 출품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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