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Company

C.P 컴퍼니 80‘s 스웨터 (4)

ideas from massimo osti 표기가 들어간 택이 80s 후기~90s 초반의 cp 사의 택인데요 빈티지 아카이브로선 충분한 가치를 지닌 라벨입니다 1971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Massimo osti에 의해 Chester Perry 창설되었으며 1978년 브랜드명을 C.P company로 변경 하고 1982년 세컨 라인 Stone Island 설립하였습니다 트럭의 화물칸 커버 등에 사용되고 있는 타포린 소재에 스톤 워시를 뿌려 만들어진 재킷이 브랜드의 시작이자 네이밍의 유래인데요 메탈 혼방이나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원단 등 본래 양복의 용도가 아닌 것을 원단으로 취급하고, 밀리터리웨어의 기능적인 디테일을 타운 유스에 넣는 등 혁신적인 대처를 실행했다는 점에서 cp 컴퍼니는 패션계에 많은 혁신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의류 염색의 개발이나 염색, 원단 이나 직조에 선구적인 기술을 구사하여 만들어지는 의류등은 현재까지 수많은 디자이너와 브랜드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제가 판매중인 cp 컴퍼니의 스웨터는 1980 년대 말에서 90년대 초반에 생산되었던 제품입니다 가느다란 케이블 편직 빈티지 니트의 소재감과 박시한 실루엣 색감이 너무 아름답고 과감한 패턴이 우아한 제품입니다 가슴단면 : 57 cm 총장 : 74 cm 평소 100 - 105 입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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