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일본 도쿄에서 전개된 알프레도 바니스터사의 투톤으로된 처카 부츠 입니다 확실한 아이덴티티가있는 신발들이 많아서 매니아가 상당한 브랜드죠 가죽 사용감과 굽 사용감이있으며 뒷굽은 균열이가있지만 착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오래 신으시다보믄 굽갈이는 자연스런 수순이니 상태 감안해서 좋은 가격에 올려둡니다 표기 45 280~285 《사이즈》280~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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