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소개해 드리는 쉐잎인 일본 현대 유리 공예의 아버지 이와타 히사토시의 70년대 아트글라스 엔틱 조명 귀여운 강아지 쉐잎 그대로 귀와 꼬리까지 입체적으로 표현되었으며, 이와타 특유의 화이트 마블 글라스 디테일까지 예술인 아이에요. 쉐잎이 주는 귀여운 매력은 물론 아트글라스 만의 영롱함까지 더해져 그대로 올려만 두셔도 나만의 인테리어 오브제로 유니크하며, 작지 않은 사이즈 까지 좋아 침실, 테이블 조명으로도 추천드립니다. 택 붙착, 220v 변환기, 기본 전구(e17,led)포함 구성, 미사용 보관만 되었던 아이, 제작 시의 미세한 기포, 흔적을 제외하면 큰 상처없이 정말 좋은 상태 유지중 size: 가로29cm x 세로12cm x 높이2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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