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100만원 대의 제냐의 정품 블레이저입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 전통 클래식을 표방하는 브랜드는 대부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만큼 유서가 깊고 그들만의 숭고한 장인 정신과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남성에게 있어 정통 클래식 브랜드를 선호한 다는 것은 어찌 보면 '사회적인 성공'을 의미하기도 하며 그렇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성공한 남성'들은 정통 클래식 브랜드의 옷을 좋아하고 즐겨 입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egildo Zegna)는 명품 남성 패션 기업이자 원단 회사입니다 흔히 백화점 명품관에 당당하게 자리할 만큼 세계 최고의 남성복을 만들어내는 브랜드에 위치한 브랜드입니다 제냐에는 디자이너(크리에이티브 디렉 터)란 직함이 없습니다. 디자인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지만 굳이 이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습니다 이는 제냐가 디자이너 중심의 브랜드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제냐는 앞서 언급했듯 원단으로 시작한 브랜드입니다 제냐는 최고급 호주산 메리노 울을 사용하며 아르마니, 페라가모 등. 너 나 할 것 없이 명품 브랜드에서도 제냐 원단을 선호할 만큼 최고의 원단을 만들어 냅니다. 무엇보다 제냐의 네임밸류를 높여주는 특징은 끊임 없는 신소재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것입니다. 제냐의 하이퍼포먼스 라인은 그중에서도 실용성과 멋에 초점을 둔 합성 개발 소재의 라벨입니나 사용감으로 인해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드립니다 ( 4, 5번 사진 ) 잘 안보이는 위치여서 착용시 크게 티가나거나 거슬리진 않으나 예민하신 분들은 지양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가슴 단면 : 51 cm 소매 : 64 cm 총장 : 8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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