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을 정리중입니다. 1년전에 오버홀을 받았습니다 빈티지 그 자체의 시계 입니다. 낭만을 위해서 쓰는 수동 시계이고 태엽을 감는 재미로 쓰는 시계입니다. 정장에 입으면 꽤나 깔끔합니다. 가죽 밴드는 교체하고 두번 정도 착용하고 쓰지 않았네요. 정말 멋진 분이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해외 빈티지 판매 가격은 300$에 하더군요 용두 포함 사이즈 - 35mm 용두 제외 사이즈 - 34mm 두께 - 7mm Ps. 혹시 사신다면 한동훈이 착용했던 FEBA 브랜드의 시계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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