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X TEN(2010) Matte-black Grey Lenses 소용돌이 치는 듯한, 측면 템플 모양이 인상적인오클리 X 텐 모델입니다. 2010년을 기념하여 새단장된 모델입니다. 기존의 텐 1.0 모델에 몬스터독의 유전자가 결합하여 새로 태어난 녀석이지요. 몬스터 독 의 정신적 후계라 일컫는 녀석답게 실루엣이 몬스터독과 흡사하며 조금더 확장된 시야각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형제관계인, 핏불 과 비슷하나, 몬스터독 의 하단라인을 따라가며 좀더 날렵한 느낌을 줍니다. 흔치 않은 모델이기에, 레어한 제품을 선호하시는 분이나 핏불과 비슷한 프레임을 선호하지만 조금더 날렵하고 액티브한 쉐입을 찾으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측면의 소용돌이 치는 듯한 디자인은 타 제품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스타일로, 기존 언노운의 기하학적 다리디자인을 더욱 세련되게 풀어낸 듯 합니다. 그 중심에는 블랙크롬메탈의 아이콘 로고가 적용되어 디자인을 완성시켰지요. 매트 무광블랙 표준형(Standard Issue) 납품 모델입니다. 표준형모델은 미정부 납품 인증을 받은 모델로, 안정성과 내구성 견고함 충격방지 방탄성능등의 테스트를 더 까다로운 조건으로 충족해야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성능이 보장된다는 말이지요. 실제로 넒은 시야각과 튼튼함. 안정성. 가벼움등으로 과거 미해군 네이비씰에서 차용했던 모델이기도 하구요. 렌즈는 순정 그레이 방탄렌즈로, 가장 일반적이고 범용적으로 쓰이는. 선글라스 하면 딱 떠오르는 무채색 어두운 렌즈입니다. 오클리 렌즈의 기본 베이스이지요. 통상적으로 알고있는 블랙으로 표현되는 렌즈이지만 방탄과 충격테스트에 모두 합격한 렌즈이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눈을 보호해 줍니다. 때문에 당연히 ANSI Z87.1 충족하는 방탄렌즈구요. 렌즈는 사진에도 잡히지 않을 미세 마이크로기스 한두개 정도로.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사용감 느끼기 힘든 정도의 미미한 사용감 정도이며, 우측 상단에 긁힌 자국이 있습니다만 두껍게 매트코팅이 들어간 구형 매트블랙 특성상 실착시 알아채기 힘든 정도입니다. 마지막사진에 표기해두었어요. 다각도로 사진찍어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렌즈는 어떻게든 찾으려고 강한빛에 비껴봐야 보일만한 마이크로 기스 한두개 외엔 새렌즈급 상태입니다. 실착용이라면 매우 좋은 선택일 거라 생각해요. 종합적으로 매우 좋은상태에 상단 기스 한군데 제외하면 딱히 보이는 상처나 데미지, 기스 등 없는 좋은 상태유지하고있습니다. 오클리 정품 소프트케이스(마이크로백) 동봉하며 합리적 가격에 판매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