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 테오 코튼 집업 브라운
테오 코튼 올 데이 풀 집업 헤리티지 브라운입니다. 23FW 제품입니다. 무신사에서 14,900원에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무드가 맞지 않아서 1-2번 착용하고 보관했습니다. 지퍼에 달린 가죽 손잡이가 매력적이며 부드러운 코튼 소재로 만들었습니다. 핏은 레귤러 핏에 가까운데 특별히 타이트하지 않습니다. 살짝 여유있는 레귤러 핏이에요. 사이즈는 L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좀 중성적이면서도 예쁜 옷이 잘 어울리는 남자분들 또는 모든 여자분들께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세터 옷 답게 리조트 같은 느낌이 제대로 나는 유행 안타는 좋은 옷이니 오래 입어주시면 좋겠습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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