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dition: 9.5/10 Size: 42(쉐잎 특성상 반사이즈 정도 작게 나온 감 있습니다) 디올옴므 2000s 맨즈웨어의 전설, 부임 이후 생로랑 이전까지 수많은 역작들을 펼쳐내고, 그 이후 수많은 아류들을 대거 양산해낸 장본인인 에디 슬리먼의 레이스-업 구두입니다. 아껴신던 제품이기에 상태는 사진 보기와 같이 밑창의 컨디션은 마모가 없는수준이며, 연식 대비 매우 우수한 컨디션을 자랑중입니다. 제품 컨디션을 추가로 보여드리기 위해 인솔쪽도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부츠/구두를 불문하고, 레더슈즈 특유의 뒷축 긁힘자국 또한 없는 매우 우수한 상태입니다. 담백한 다크브라운 색상이며, 트라우저 혹은 같은 계열의 스키니한 데님팬츠와도 궁합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Real Lover들을 위한 제품인 듯 합니다. 🖤*본인보다 더 잘 소화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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