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같은 반지는 볼 수가 없는 80년대 멕시코 알파카 사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전통 공예 반지 스털링 실버 소재, 입체적인 두마리 여우가 들어간 유니크 스윙 쉐잎, 여우 안의 인레이 기법으로 들어간 터키석까지 볼수록 빈티지스러우면서도 귀여움까지 느껴지는 반지랍니다.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나만의 색다른 반지를 찾고 계셨다면 추천드려요. 소재 특성 상의 자연스러운 세월감을 제외하면 큰 상처없이 좋은 상태 유지 중이며, 안쪽 알파카 사의 각인이 조금 지워져 있습니다. size: FREE(조절), 기본 약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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