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해 마지않는 몽클레어 빈티지 다운자켓입니다 물론 지금의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하기 이전의 몽클레어이지만 라벨만 몽클레어면 아무래도 상관 없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사실 몽클레르로 불러야 맞다는거 알고있습니다 그럴수록 이악물고 몽클레어라고 하는중~) 몽클레어 빈티지를 좋아하는이유는 뭐 물론 현행제품들이 너무 비싸서도 있지만 디자인의 다양성을 빼놓을수 없을거같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처럼 실생활 보다는 동계스포츠 위주의 제품들을 생산하던때라 좀더 스포티한느낌과 유틸리티 그리고 실험적인 디자인들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디자인은 제가 좋아하는 90년대 미국 힙합스타일의 패딩자켓입니다 요즘말로 낭낭한 기장과 품은 기본이고 현재는 많이 쓰이지않는 베이지톤의 색감 그리고 똑딱이 버튼형식까지 트렌드한 느낌과는 거리가 있으나 또 그만의 스타일 본연의 맛이 있다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보통 오래된 밝은색상의 자켓은 취급하지 않는편이지만 연식에 비하여 매우 좋은 상태 유지중입니다 오염이나 데미지등 하자라고 볼만한 부분없이 사용감만 존재합니다 사이즈는 표기사이즈가 안보입니다 라지정도로 추정합니다 국내 105사이즈이상의 착용감입니다 173/67착용 실측 가슴60cm 어깨50cm 소매62cm 총장72cm 인스타그램 팔로우 할인중입니다 Yoused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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