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쉐빌로우의 고유하며 변하지 않는 고집을 존중하며 보수적인 실루엣을 흠모했던 랄프로렌 전성기 시절의 한벌입니다. 여느 사르토리아브랜드와 한번 비교해보세요. 이 친구가 눈 한번 깜빡이나 사진이 다소 아쉽지만 데드스톡급 컨디션입니다. 사이즈 국내 100 하의 32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상품 코드 A00759 상태 : A ( 상태 좋음 ) 패브릭 : 울 100% 색상 : 네이비 판매점 : 매장 사이즈 : - 실측 사이즈(cm) : 상의 - 어깨 : 46 가슴 : 55 소매 : 62 총장 : 76 / 바지 - 허리 : 41 (32 인치) 밑위 : 30 허벅지 : 35 총장 : 108 밑단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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