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미국에서 생산된 베어자켓. 본래는 미군이 당시 사용하던 우리가 개구리 패턴으로 알고있는 우드랜드 패턴의 고어텍스 자켓의 내피로 사용되었던 자켓 입니다. 베어자켓이라 불리는 이유는 단기간 착용에도 보풀이 많이 일어나 그렇게 불려졌다고 합니다. 그 단점을 커버하는 높은 보온성 덕분에 현재까지도 이 옷을 찾는 수요층이 꾸준하게 있도록 만들기도 했죠. 캠핑을 즐기시는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상태는 제품 특성상 보풀 존재하는 컨디션이며 S사이즈로 여성분들이 활용하기 좋은 제품 입니다.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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