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제조사 라이센스를 구매하기 전 50-60년대의 Le Pigeon Voyageur 사의 프렌치 워크자켓입니다. Usinor 라는 철강회사가 86년도에 Sacilor 사와 합병되는데, 그 이전의 사명이 찍혀있는것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상태는 실제 작업복 목적으로 나온것에 비해 큰 손망실 없이 굉장히 깔끔한 상태입니다. 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이즈는 유럽 52사이즈, 환산하면 일반적으로 L사이즈 정도인데 실체 착용감은 105사이즈 정도의 느낌입니다. 실측 사이즈 참고 부탁드립니다.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합니다. 실측 사이즈 ✍🏻 어깨 : 53 가슴 : 60.5 총장 : 68 팔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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