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5월에 제작된 세이코 7f38-6170 문페이즈 쿼츠 시계 입니다. 80년대 제작된 괴작 중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모델이기도 하며 그당시에도 꽤나 높은 가격대에 발매 되었지만 현재 까지도 빈티지 희소성 높은 세이코 시계로서 꽤나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제품 입니다. 크로노그래프 같은 디자인으로 제작 되었지만 다이얼에 표기된 문구는 요일 날짜 그리고 24 시간 표기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세월에 의한 도금의 벗겨짐만 존재 할뿐 전체적으로 꽤나 준수한 수준 입니다. 추후 도금은 뭐~ 폴리싱으로 복원 가능 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출품전 배터리는 신품으로 교체 했으며 모든 기능 또한 체크 완료 한 상태 입니다. 국내에 거래되는 시세에 비해 아주 저렴히 출품하오니 평소 유니크한 빈티지 세이코 시계를 좋아하시거나 편안하면서도 정확한 문페이즈 시계를 추구 하셨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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