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처!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울 블레이저
군더더기 없이 조용하고 날렵합니다. 그러면서 흐르는 듯한 부드러운 실루엣이 공존한다는 게 항상 놀랍기만 합니다. 흔한 네이비색상인가 싶다가도 먹색인가 싶다가도 그저 좋다 싶어지는 원단 역시 언제나 놀랍기만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르마니는 어딘가 명상적인 영감을 주는 브랜드로 마음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수트이던, 티셔츠이건 말이에요. 오디오로 생각해보면 크기가 크던 작던 탄노이는 탄노이 듯 말이에요. 시침 남아있고, 사진과 같이 상태 매우 좋습니다. 총장 80 어깨 46 가슴 55 소매 64 표기사이즈 52, 국내 105 추천드립니다. 받아보시고 혹 반품 원하시면 단순 변심이라도 택배비 부담 조건으로 환불 진행해드리겠습니다. 그만큼 자신있게 추천드리니 눈여겨봐주세요. 감사합니다.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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