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don Fog 램스킨 야상 자켓

Brand. London Fog Fabric. Lambskin (양가죽 100 %) 브라운 컬러 내피 거위 솜털90% 거위 깃털10% size. 국내 남성 100-105 - 오리털 함유 내피 탈부착 (겨울까지 착용가능) - 야상 기장의 롱바디 자켓 - 부드럽지만 두터운 램스킨 - 브라운 컬러 📌 빈티지 제품입니다. 오래된 년식의 제품인만큼 자연스러운 사용감이 있는 제품입니다. 가죽 스크래치 부분 사진으로 첨부 하였습니다. (최대한 투명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사용감이 잦은 부분은 밝기를 높혀 촬영 하였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자세히 보이지 않습니다.) 롱기장의 통가죽 제품은 시중에서 구하기엔 너무 가격대가 높습니다. 이정도 터치감의 램스킨 가죽과 기장감만 보아도 수백만원 이상은 줘야 구할 수 있습니다. 어두운 브라운 컬러 제품으로 빈티지한 무드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자켓은 빈티지로 구해서 막입고 다니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운 컬러 자체만으로 빈티지 컨셉을 겨냥하고 제작 한 제품이기에 어느정도의 사용감 정도는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내피 탈부착으로 가을 ~ 겨울 착용 가능 빳빳하지 않고 부드러운 조직도의 레더입니다. 1923년도에 설립 된 회사입니다. 약 100년에 가까워지고있는 역사 깊은 브랜드입니다. 런던 포그의 전문 분야는 코트입니다. 실제로 빈티지 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있는 코트라면 버버리부터 시작하여 런던 포그, 닥스, ysl 정도가 있습니다. 어떤 빈티지샵에 가도 언급한 브랜드들 중 트렌치 코트는 무조건 디피 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수많은 트렌치와 코트를 입어 보았지만, 핏을 런던 포 그만큼 한국인 체형에 잘 맞게 만든 곳은 없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브랜드를 보고 사는 경향이 있지만, 런던 포그도 혹시나 접하게 된다면 한번쯤 피팅 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레더 자켓은 야상이라고 표현 해야할지 하프 자켓이라고 표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런 류의 아우터를 평소에 입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저와 다른 스타일을 갖고 계신 분들 중에는 묵직한 야상 쉐입의 가죽 자켓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실 거 같습니다. 구매 전 확인하고 싶으신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계좌 거래시 택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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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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