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란스와 오라리의 협업 러너로 발매당시 바로 품절되어 구하기 어려웠던 제품입니다. 오라리 하의나 르메르에도 잘 어울리는 우아한 신발입니다. 30중반에 일본 구매대행으로 구매하여 딱 한번 착용하고 사이즈가 맞지 않아 보관해두어 좋은 컨디션입니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메루카리나 라쿠텐 등에서도 해당 사이즈는 매물이 아예 없습니다. 제품구성은 신발 단품으로 다른 사이즈의 오라리 퓨어셀 박스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이점 감안하여 저렴하게 가격 책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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