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체앤가바나의 골든 에라 03시즌의 전설적인 아카이브 피스입니다. 해외에서는 약 3000달러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국내 빈티지 아카이브 편집샵 러브트레인에서도 400만원에 판매 완료된 건이 있습니다. 아주 저렴하게 판매하니 에눌 문의는 받지 않겠습니다. 00년대 초반, 디테일이 가득한 맥시멀한 의류들이 성행을 하고, 특히나 밀리터리적 요소들을 재해석한 브랜드가 많은데 돌체는 그 중 선두격의 브랜드였습니다. 공군 밀리터리 자켓을 모티브로 하여 재해석된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본디지 디테일이 차용되어 밀리터리적 요소와 펑크, 스트릿의 적절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하이엔드 브랜드답게 만듦새적인 부분이나, 부자재 모두 람포사의 지퍼가 사용되는 등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표기 사이즈는 L이고, 한국 사이즈로 약 105-110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실측 확인 부탁드립니다. <실측> 어깨 57 가슴 66 기장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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