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인 빈티지한 무드가 느껴지는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초반까지 제작되었던 초승달 테이블 램프 큰 사이즈의 입체적인 초승달 쉐잎, 깨질 일이 없이 말랑말랑 쿠션감이 느껴지는 팝콘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되었던 조명이에요. 달의 얼굴까지 디테일하게 제작되었으며, 전원을 켜면 레드 색상으로 빛이 비추어 더욱 매력적이랍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매물을 찾아보기가 힘든 유니크한 아이로 오브제처럼 올려만 두셔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예쁘며, 무드등 or 침실 조명으로 좋아요. 큰 세월감 없이 좋은 상태 유지 중이며, 기본 전구(e12, led)와 변환기 포함 구성, 전선의 스위치로 on/off size: 가로21cm x 세로11cm x 높이27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