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크롬비의 상위브랜드인 ruehl의 겨울용 자켓입니다 루엘- 아베크롬비- 홀리스터 순으로 최상위브랜드였습니다. 루엘은 아베크롬비보다 훨씬비싼가격에 더좋은원단과 자재를 써고 수작업의 비중을 늘려 한때 엄청난인기를 끌었지만 지금은 브랜드자체가 없어진 비운의 브랜드입니다 원래 리테일가격도 높았지만 이제는 희소성때문에 해외 이베이등에선 매우 고가에 거래되고 있으며 (중고 아우터는 거의 30-40민원에 거래) 루엘만 모으는 수집가들도 있습니다. 옷은 빈티지 워싱과 데미지 워싱이 강하게 들어갔으며 안감음 누빔으로 보온성을 더했습니다. 꿰멘자국과 쇠단추의 처리등 부자재도 엄청신경쓴 티가 납니다. 사이즈는 S이며 국내 95-100 사이라고 보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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