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켈로, 마이크 피아자 등 훌륭한 플레이어들이 팀을 이끌던 90년대 엘에이 다저스의 트러커 캡입니다. 한국인 1호 메이저리거 박찬호 또한 94년 다저스에 입성해 한국인 투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으며, 이후 2013년 류현진이 바통을 이어받아 6년간 활약했습니다. ₩ 59,000 / one size fits all 둘레 61(조절에 따라 둘레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높이: 10 / 챙: 18x7 *구매 전 사이즈 체크 후 구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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