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aw undercover DISTRESSED "MEDIA IS GOD" SWEATSHIRT 디자이너 준 타카하시에 의해 설립된 언더커버는 일본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언더커버의 디자인 철학은 펑크 정신을 중심으로 합니다. 이는 디자이너인 준 타카하시의 남다른 펑크 사랑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는 학창 시절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섹스피스톨즈를 동경하여, 바운티헌터의 히카루와 함께 도쿄 섹스피스톨즈 밴드를 결성하기도 했습니다. 준 타카하시는 섹스피스톨즈의 매니저였던 맬컴 맥라렌과 그의 아내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운영하던 S*X 에서 큰 영감을 얻어 그의 매장에의 색깔도 독창적인 펑크 스타일을 선보이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후 언더커버는 카와쿠보 레이의 꼼데가르송, 타카히로 미야시타, 마틴 마르지엘라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하여 오늘날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언더커버의 컬렉션은 반항적이고 다채로운 그래픽, 비대칭적인 실루엣, 빈티지한 느낌을 강조합니다. 때로는 일본의 전통적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시도를 통해 한층 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디자인 시도들은 언더커버를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표기 사이즈 2로 되어있지만 프리 사이즈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제품부분에 이염 및 오염이 있으나 제품이 보여주는 펑크한 무드 덕분에 잘 소화될수 있습니다. 발매가 74만원(HBX기준) --------------------------------------------- 실측 어깨 67CM 가슴 73CM 소매 59CM 총장 53CM 가격 279,000 --------------------------------------------- Notice - 빈티지 제품 특성상 미처 확인되지 못한 오염 및 하자가 있을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구매 및 문의는 DM 혹은 프로필 링크로 부탁드립니다 - 실측 재는 방식에 따라 1~2cm ± 오차 범위 존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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