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DIOR malice D buckle mirror dial watch SIZE 케이스 약 19x 26mm 손목 둘레 약 13.5-16.6cm 심플한 실버 케이스에 다이얼이 거울처럼 빛나는 게 특징인 시계에요. 미러다이얼 위에 화이트 숫자가 절묘하게 어울리면서 반짝임 때문에 착용하면 시선이 가는 주얼리 같은 시계에요~~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리는 심플하고 시크한 디자인에 모든 사물이나 빛을 담으며 다체로운 색감으로 빛나는 미러 다이얼에 디올을 상징하는 D 쉐입의 버클이 눈에 띄는 아이템이에요 정품 새 스트랩으로 교체해서 보내 드려요 원래 제가 착용했던 디올 로고가 있는 에나멜 스트랩은 다소 사용감이 많아서 원하시면 같이 동봉해 드립니다. 러그에 스트랩 교체하는 버튼이 있어서 시계수리점에 가지 않아도 쉽고 자유롭게 스트햄 교환 가능한 아이템이에요. 다양한 컬러의 스트랩으로 분위기에 따라 교체해서 착용하시면 활용도가 더 높아질 거에요 Info. 케어. 내부점검, 베터리교체 , 폴리싱 24.11) 본품 + 정품상자(세월감,사용감있음+메뉴얼책자+개런티카드+한국명품감정원 보증서.카드 (24.11) Notice. 반짝임이 특징인 아이라 폴리싱 해 두어서 기스 거의 안보이고 다이얼 유리 모두 깨끗합니다 레어한 디자인과 명품 특유의 클래식한 매력이 있는 빈티지 시계에 대한 이해와 애정 어느정도 있으신 분께 추천드려요 빈티지 특성상 큰 하자 없이는 사이즈 착오나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환불 절대 불가해요. 신중히 고민하시고 구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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