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fw 당시 명작으로 꼽히는 스톤아일랜드의 다잉 쉘을 기반으로 한 레진 포플린 패딩 입니다. 매장가 200만원에 육박했던 제품으로, 모자 퍼가 분리 가능한 형식의 숏 패딩 입니다. 작게 나온 사이즈 때문에 L/ XL 사이즈의 매물가가 유독 높은 제품이며, 해당 제품은 그중 가장 귀한 사이즈인 XL 사이즈 입니다. 소매 시보리 쪽 외피가 의도적으로 말아 접히는 형태 인데 이때문에 생기는 고질적인 헤짐이 있습니다. 오래 입을것 감안해 더 심해지지 않도록 직접 청담 프리미엄 수선집에서 수선 및 보강작업을 마쳤습니다. 이와 같은 하자 감안하더라도 국내 최저가 장담합니다. 스톤아일랜드 대장급 패딩을 올드이펙트 셔츠 중고가격에 소개드립니다. 세탁탭 박음질이 반정도 풀려 있는데, 혹시 구매시 요청주시면 튼튼하게 박아서 보내드립니다. 기재드린 하자 외에 A급 컨디션으로 크리닝까지 마친상태 입니다. 105 사이즈 추천 드립니다. 가슴 63 총장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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