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dition : S (미사용 제품) Color : Gray Size : 가로 : 약 48cm 세로 : 약 40cm 끈 길이 : 약 80cm - • 세븐 바이 세븐 레더 뉴스보이 백 • 빈티지 가공 카우 레더 누벅 소재 • 내부 포켓 디테일 • 택 포함 구성 - 세븐 바이 세븐(Seven By Seven)은 디자이너 준야 카와카미가 설립한 브랜드입니다.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일본의 장인 정신으로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 • 중고품의 특성상 교환, 환불은 불가합니다. 제품 관련 질문 사항이 있으신 경우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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