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깨끗함이 묻어나는 시계입니다. 살아가며 부딪히는 시련들로 어두워진 얼굴들,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시절의 우리 마음을 생각하며. 반짝이는 진주처럼 빛나는 시기가 오기를. 진주 구슬과 스팽글, 도트 무늬의 패브릭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박스와 가방 제작 시 남은 자투리 원단으로 재활용된 제품입니다. One and only. *AA건전지 포함, 14*14cm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