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트리콧 준야와타나베 울 자켓 [Brand] COMME des GARCONS tricot [Size] 가슴53 총장59 표기사이즈:OS 이 제품은 1994년 준야 와타나베가 꼼데가르송의 트리콧 라인 수석 디자이너로 역임하던 시절 제작된 울 자켓입니다. 심플한 실루엣과 브라운 톤의 따뜻한 색감이 돋보이며, 화이트 스티치 디테일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부드러운 텍스처와 세련된 디테일을 통해, 당대의 실험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자켓은 준야 와타나베 특유의 독창적이고 정교한 미학을 담고 있는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겸비한 의상입니다. 원래 여성용으로 나온 제품이지만 넉넉한 사이즈감으로 남성이 크롭한 느낌으로 착용하시기에도 무리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하자 및 오염없이 세월에 비해 깔끔한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5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도서산간+2,500) *빈티지 의류 특성상 특유의 사용감 또는 오염, 미처 발견못한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측은 재는 방법에 따라서 사람마다 1~3cm에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교환, 환불이 어려우니 상세이미지, 실측 사이즈 참고하시고 추가로 궁금하신점은 문의주신 다음 신중하게 고민후에 구매해주시길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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