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히로시가 프라그먼트전 처음으로 했던 일렉트릭 코테지 시절 제품입니다 굉장합니다..헤비울 니트의 묵직하고 밀리터리한 느낌까지 느껴지는 핏과 따뜻하고 안정감을 주는 옷입니다 ykk비슬론 지퍼가 더블로 들어가있으며 겨울에 정말 데일리하기도 입기좋은 머스트잇템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