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도 낮은 그린톤의 색감부터 시작해서 울/캐시미어/실크의 고급스러운 패브릭으로 에트로가 지향하는 관능적인 남성상을 담백히 연출한 플란넬자켓입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52로 국내 105 추천드립니다. 그레이톤의 플란넬 트라우저와는 물론 데님부터 치노까지의 상성이 좋은 범용성 높은 모델이에요. 감사합니다. 상태 A 표기 사이즈 52 권장 사이즈 105 어깨 48 가슴 56 팔길이 64 총장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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